3. 카미하시의 시대 변천
| (1) 창건 전승 |
쇼도 고승의 닛코 창시에 얽히는 사적보다, 나라시대 후기로 추측되지만 확증할수는ㅡ없습니다. 원래 초기의 형식은 만성(蔓性)식물등에 의해 형성된 조교(吊橋)모양의 간소(簡素)한 물건이라고 생각 할수밖에 없습니다. |
| (2) 기록상의 출현 |
무로마치시대의(室町時代) 여행기(「회국잡기」,「동국의진등」). 「회국잡기」=쇼고인 문적, 도흥준후가 적은 기행문. 문명 18년(1486)에 래황 기사.「동국의 진등」=전문적인 연가 작가, 사이오쿠켄 소초가 적은 기행문. 에이쇼(永正)6년(1509년 )에 와 아키라의 기사. 당시 이미 넓게 인지된 다리에서, 교각(橋脚)이 없는 은요다리 형식이었던 것(적)이 엿봐 알려진다. |
| (3) 재래 형식의 변경 |
토쇼우궁 에도초기의 연호조체에 의해, 종래의 순수한 은요 다리 구조로부터, 석조 교각을 거두어 들인 현상의 구법으로 일신. 이 때는 시라키조. 이 때부터 일반 통행을 금지해 하류 측에 통행용 가교를 은요 교구법으로 걸쳐 놓았다. |
| (4) 에도초기의 연호조체 이후 |
이후는 수십개년부터20 년내외의 주기로 수복·가체공사를 해, 연호4년(1792)에 펜인트를 실시하게 된다. |
| (5) 근현대 |
메이지 (明治)35년(1902), 수리중 홍수에 의해 유실.
메이지 37년(1904), 재래 공법(=현상구법) 대로 재건축.
메이지 41년(1908), 오랜 절간 보존법에 의해, 특별 보호 건축물로 지정.
쇼와(昭和) 4년(1929), 국보 보존법에 의해, 국보 건축물로 개칭.
쇼와 19년(1944), 국보 건축물의 내용을 개정.
쇼와 25년(1950), 문화재 보호법에 의해, 중요문화재로 지정.
쇼와 25년 부터 31년 까지, 전해체·도장 수리의 재가설을 실시. |
|
